[뉴스핌=심지혜 기자] 제이스텍은 중국 삼성디스플레이 동관과 지난해 12월 맺은 160억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중 일부 발주가 취소됨에 따라 계약금액이 106억8663만원 규모로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24일 15:54
최종수정 : 2016년05월24일 15:54
[뉴스핌=심지혜 기자] 제이스텍은 중국 삼성디스플레이 동관과 지난해 12월 맺은 160억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 중 일부 발주가 취소됨에 따라 계약금액이 106억8663만원 규모로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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