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반도체제조용 기계제조업체 테스는 SK하이닉스와 27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5월17일 13:42
최종수정 : 2016년05월17일 13:42
[뉴스핌=이보람 기자] 반도체제조용 기계제조업체 테스는 SK하이닉스와 27억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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