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
[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9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 저소득가정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 지원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코가 전달한 교육복지 지원금은 지난해 캠코와 부산시교육청이 체결한 교육기부 업무협약에 따라 캠코 방과 후 배움터, 직장체험, 캠코브러리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코 홍영만 사장(오른쪽), 부산시교육청 김석준 교육감(가운데),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 김종렬회장(왼쪽)이 4월 19일(화) 오후 2시 부산시교육청에서 교육복지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