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2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KB+현대증권, 미래에셋+대우 보다 빨리 합친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 300명 타운홀미팅 이유는.. ▲IPO 명가(名家)엔 '사조직'이 있다?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폭발적 성장…매출 1000억 돌파 ▲슈퍼 리치 "더 보수적으로… 글로벌 투자가 답" ▲ '오너3세' 이주성 세아 전무, 美 철강시장 공략 '야심' ▲보험사 신용대출 3~10%대…카드·저축은행보다 낮아 ▲[핫!종목] 한스바이오메드 "뼈 이식재, 하반기 中 승인 기대" ▲홈플러스·금호석유화학·태영, 채권단 관리 받는다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