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송중기, 김수현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송중기 김수현 등 한류스타를 살펴본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중국을 뒤흔든 한국스타 편으로 꾸며져 송중기, 김수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다나까' 말투와 군복을 유행시킨 송중기에 대한 풍문을 공개한다. 송중기의 풍문은 바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여자친구가 바뀐다'는 것. 이에 대한 증거자료, 열애설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스타는 바로 원조 중국 남신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현이다. 김수현이 중국에서 손만 흔들어도 '억'이 떨어진다는 풍문 속 인기가 사실인지 확인해본다.
또 중국에서 김수현의 인기를 뛰어 넘는 또 한 명의 한류스타가 있다고 전해 과연 그 정체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중국에서의 원조 한류스타도 공개된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