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제20대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선거 벽보가 붙어 있다.
정치1번지로 불리우는 서울 종로구에는 총 10명의 후보가 몰려 10대 1이라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31일 14:39
최종수정 : 2016년03월31일 14:39
제20대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제20대 4·13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 선거 벽보가 붙어 있다.
정치1번지로 불리우는 서울 종로구에는 총 10명의 후보가 몰려 10대 1이라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