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출시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한국토요타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우스는 차량 기본성능과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운전자의 재미를 더하자는 주제 아래 개발됐다.
외관은 차량 전후를 각각 70mm, 52mm 낮춰 저중심으로 설계돼 공기저항계수 0.24를 실현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차체는 낮아졌지만 천장은 곡선으로 움푹하게 디자인해 머리 위 공간을 확보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