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류준열과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가 저녁 만찬을 즐겼다. <사진=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박보검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4인방 류준열과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가 저녁 만찬을 즐겼다.
11일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고경표는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네 사람은 자칼라카 파스타부터 삼겹살, 목살 구이까지 척척해냈다.
안재홍은 조개를 넣고 육수를 낸 후 파스타와 아프리카산 시즈닝 가루를 넣어 완성했다. 이를 맛본 박보검과 류준열 고경표는 "찌개같다" "홍합 맛도 나"라며 맛에 감탄했다.
이어 장작을 피워 삼겹살과 목살을 올렸다. 고기 굽는 소리에 류준열은 "그래, 바로 이거지"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여기에 박보검이 손질한 버터감자도 맛 좋게 익어 이들의 만족할 만한 저녁 식사가 완성됐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