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지아의 스크린 데뷔작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중 이지아는 냉철하게 현장을 분석하는 여전사 신유화 중위를 연기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04일 18:33
최종수정 : 2016년03월04일 18:33
※한편 이지아의 스크린 데뷔작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중 이지아는 냉철하게 현장을 분석하는 여전사 신유화 중위를 연기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