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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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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이용 고객 대상 보안관제 서비스 선봬

[뉴스핌=이수경 기자] 정보보안 전문업체 SK인포섹이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 고객 대상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작년 9월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과 더불어 올해 1월에는 아마존이 한국 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Public Cloud Service)인 AWS를 개시했다. 이에 따라 SK인포섹은 AWS 고객의 자체 관리 영역에 대한 보안관리 서비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SK인포섹은 우선 AWS 고객의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 대한 침해 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을 SK인포섹 통합보안관제센터(I-SOC)에서 원격으로 처리한다. 

이를 위해 SK인포섹은 AWS 관제 대상인 20여 종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중 우선 8개 제품에 대한 기술 분석을 마쳤으며, 관제 대상 솔루션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관제의 주요 서비스는 ▲클라우드 이용 환경에 대한 보안정책 수립, ▲클라우드 내 보안 솔루션 구축 및 운영, ▲클라우드 서버에 대한 24 X 365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협분석 등이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AWS 이용 고객은 보안관리 영역에 대한 직접 관리 부담을 줄이고, 모니터링 요원, CERT 등 관제전문인력이 제공하는 수준 높은 보안관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SK인포섹은 작년 12월 SK C&C와 IBM社가 협력해 올해 6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소프트레이어(SoftLayer)'에 대해서도 보안관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모의해킹, 침해 분석 등 보안컨설팅 분야를 접목해 국내 최고 수준의 퍼블릭 클라우드 관제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조봉찬 SK인포섹 SOC사업부문장은 "SK인포섹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서비스 ‘티 클라우드 비즈(T Cloud Biz)' 이용 고객에 대한 보안관제 업무를 수행해왔다"며 "그간 축적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포섹>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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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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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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