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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이 tvN '치즈인더트랩' 종영소감을 전했다. <사진=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문지윤이 ‘치즈인더트랩’ 종영 소감을 밝혔다.
2일 문지윤은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tvN ‘치즈인더트랩’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문지윤은 “좋은 스텝분들과 배우분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생기게 해준 작품이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문지윤은 ‘치즈인더트랩’에서 진상선배이자, 철없는 상철 역으로 분해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호평을 받았다.
또 캐릭터에 충실하기 위해 10kg 이상 몸무게를 불리며 열정을 쏟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1일 종영했으며, 후속작 ‘피리부는 사나이’는 오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