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29일부터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판매 개시와 함께 ‘받고 또 받고’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9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해외주식 비과세펀드 임의식(거치식) 가입고객에게 펀드 매수금액에 따라 캐시백으로 최대 3만원을 지급하고 적립식(30만원이상, 1년이상 자동이체) 가입고객에게는 편의점상품권(5000원)을 증정한다.
또한 1000만원 이상 가입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며, 100만원 이상 가입고객 중 30명에게는 주유상품권을(3만원) 증정한다.
최성열 유안타증권 마케팅팀장은 “해외주식 비과세펀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더불어 2016년 출시되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으로 재테크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절세혜택으로 높은 투자성과를 거두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사은품 혜택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유안타증권> |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