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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세번째 최하평점 6.43점, 기성용은 6.50점... 역전골 로스 8.41 '최고점' 토트넘, 스완지에 2-1승.<사진= 토트넘 공식 트위터> |
[EPL] 손흥민 세번째 최하평점 6.43점, 기성용은 6.50점... 역전골 로즈 8.41 '최고점' 토트넘, 스완지에 2-1승
[뉴스핌=김용석 기자] 프리미어리그에서 사상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벌인 손흥민이 6.43점, 기성용은 평점 6.50을 받았다.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후 손흥민에 팀내 세번째 최하평점인 6.43점을 부여했다. 수비수 빔머가 손흥민과 같은 6.43점을 기록했고 두번째 최하 평점은 라멜라의 6.41점, 최하 평점은 오노마로 5.87점이었다.
토트넘 팀내에서는 역전골을 기록한 대니 로즈가 8.41점으로 최고점을 받았으며 동점골을 작성한 샤들리는 7.29점을 받았다. 토트넘에서 두번째로 높은 평점은 에릭센의 8.27점이며 델리 알리가 7.87점으로 세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스완지의 기성용은 6.50 평점을 받았다. 스완지 최고 평점은 선제골을 기록한 팔로스키의 7.44점이었다.
토트넘은 28일 밤 11시 5분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 리그 2위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