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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입법 촉구' 133만명 서명부 국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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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주오 기자] 글로벌 경기 악화와 북한 리스크 등으로 국내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국민의 뜻이 국회에 전달됐다.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는 22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법 등 경제활성화 법안의 입법을 촉구하는 133만여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경제단체 명의의 성명서를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 각각 전달하고,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요청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한상의·전경련·무협·중기중앙회·경총·중견련·은행련 등 경제단체들이 주축이 돼 지난 달 18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전개된지 한달여만 133만396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서명운동본부 측은 "경기회복을 바라며 한 줄 한 줄 동참한 민심의 무게를 국회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경제활성화 법안은 이번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명운동본부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때까지 서명운동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한상의·전경련·무협·중기중앙회·경총·중견련·은행련 등 7개 경제단체는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요청하는 공동 성명서를 국회측에 전달했다.

대한상의, 전경련 등 경제단체 대표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입구에서 '경제활성화 법안 입법 촉구 서명부와 성명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경련>

경제계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의 장기화와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내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경제가 다시 활력을 회복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과 투자확대가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세계 각국이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이 때 국론을 모아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는 낙오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특히 온 국민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국회에 상정돼 있는 경제활성화 법안의 처리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경제계는 끝으로 "경기회복을 염원하며 서명에 동참한 133만여 명의 기업과 국민의 뜻을 헤아리시어 이번 국회에서 경제활성화 법안을 처리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며 "경제계 역시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림없이 투자와 고용창출이라는 본연의 활동에 더욱 전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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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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