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현대백화점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더 부럼 데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의 이번 행사는 우송대 글로벌 한식조리학과의 '한식 메뉴 개발 동아리'와 함께 진행하며 행사점포는 압구정본점, 신촌점, 판교점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 준비기간 동안 학생들이 직접 상품 제작부터 판매까지의 유통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정성이 담긴 독특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사진=현대백화점> |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