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넷마블이 밝힌 신작 라인업은 MMORPG 4종, 액션 RPG 6종, 전략 RPG 5종, 캐주얼 RPG 4종, 캐주얼, 스포츠, FPS 3종, 전략 게임 2종, 소셜 카지노 2종 등 총 26종이다.
한편, '넷마블의 미션'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은 앞으로도 게임 기업이 갖는 모든 편견을 깨뜨려 나갈 것이며 한국 모바일 게임 선두기업의 미션은 한국게임의 글로벌 파이어니어가 되는 것에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