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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터 B2B사업 강화…NCR과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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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고객에 IT 솔루션 기반 통합문서관리 서비스 제공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가 프린터 기업 간 거래(B2B)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인 NCR과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공식블로그인 뉴스룸을 통해 NCR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NCR은 세계 180개국에 3만여명의 직원을 두고 사업 중인 소비가 거래(consumer transaction technologies) 전문 기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  프린터 B2B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NCR이 원격 모니터링, 헬프 데스크 및 현장 지원을 포함한 관리 인쇄 서비스의 포괄적인 세트를 삼성전자에 제공한다.

NCR의 서비스 엔지니어가 삼성전자의 솔루션을 활용해 B2B 고객을 만난다. 엔지니어는 삼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첨단 스마트 인쇄 진단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NCR과의 제휴를 통해 B2B 프린터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자사 브랜드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폴 버켓 삼성전자 유럽 영업 및 마케팅 이사는 "NCR과의 제휴로 우리 고객들이 사무실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며 "모바일 오픈 플랫폼을 사용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통합 서비스를 보다 깊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피아 윌리엄스 NCR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 고객들은 지역에 상관 없이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를 원한다"며 "삼성전자는 우리와의 제휴를 통해  고품질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고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프린터 사업부문의 B2B 서비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사 A3 복합기인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시리즈의 판매를 확대하고, ‘통합문서관리서비스(Direct MPS)’를 통해 기업 시장에서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동시에 토너가 부족할 때 자동으로 구매 요청을 보내는 ‘자동 토너 주문 시스템’ 등을 확충하고 정품 토너공급 상태를 점검하는 등 고객의 정품 사용을 독려할 예정이며, A4 중고속기 제품의 공급 확대를 위해 IT 리셀러 채널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달  '2016년 글로벌 프린팅 컨퍼런스'를 열고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회사측은 NCR과의 제휴가 기존 고객에 대한 지원 성격이며 추가적인 사업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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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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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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