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포스코 새 사내이사에 황은연 사장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달 말 이사회서 사내이사 후보로 올릴 듯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3일 오전 10시 3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조인영 기자] 황은연 포스코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사내이사로 선임될 지 그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은연 포스코 신임 사장 <사진=포스코>

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내달 11일로 예정된 주총에 앞서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에서 황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올릴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 관계자는 "황 사장은 권오준 회장과 김진일 사장에 이어 서열 3위로, 이번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고 귀띔했다.

현재 포스코 사내이사는 권 회장을 비롯해 김진일 철강생산본부장(사장), 오인환 철강사업본부장(부사장) 등이다.

사내이사였던 이영훈 재무투자본부장(부사장)이 계열사인 포스코켐텍으로 이동하면서 황 사장이 자연스럽게 사내이사진에 합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황 사장은 영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CR본부장 등을 두루 거친 핵심 인물로, 지난 2014년 권 회장이 취임하면서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 사장을 맡았다.

이후 1년여 만에 포스코로 화려하게 복귀한 뒤 다시 7개월 만에 사장으로 전격 승진하면서 포스코의 새로운 실세로 등극했다.

황 사장은 정치와 재계, 언론 등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가진 강점을 활용해 대외업무를 책임지고 포스코의 위상 회복과 매출 확대에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 사장단이 2명으로 늘어나면서 대표이사도 기존 2인에서 3~4인체제로 확대될 가능성도 커졌다. 포스코는 사장·부사장을 포함해 많게는 4인까지 유동적으로 대표이사진을 꾸려왔다.

권 회장과 김진일 사장, 윤동준 부사장으로 구성됐던 3인 대표체제는 지난 7월 윤 부사장이 포스코에너지로 이동하면서 현재 2인체제다. 통상 포스코 사장은 대표이사도 겸해왔기 때문에 황 사장도 대표이사에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권 회장은 포스코의 컨트롤타워인 가치경영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사업전략과 주요 현안들을 주로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가치경영실이 재무투자본부 내 재무실을 흡수하면서 가치경영센터로 승격됐다. 그룹 경영전략 외에 재무컨트롤타워 역할도 하게 된 셈이다. 권 회장이 경영·재무 부문을 모두 아우르게 되면서 포스코의 전략수립과 수행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