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김효주, “태국 동계훈련 중 매일 5km씩 뛰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김효주(롯데)가 1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동계훈련 중 “매일 5km씩 달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림픽에 나가고 싶지만 노력이 더 필요하다”며 “올 상반기 우승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톱10에 들어 올림픽 티켓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김효주 <사진=뉴스핌DB>

김효주는 매니지먼트사인 지애드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터뷰 내용을 보내왔다.

▲ 이번 시즌 체력 대비를 어떻게 했나?

- 태국에서 체력 훈련을 많이 했다. 정오 경에는 심한 더위로 라운드나 야외 훈련이 어려워 오후 두 시 전까지는 실내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근력과 지구력 운동을 병행하며 시즌을 준비 했다. 저녁에는 다 함께 러닝을 했다. 매일 5km 정도를 뛰는 훈련을 반복했다. 횟수가 반복될수록 직접 느껴질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다.

▲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의 추격을 알고 있었나?

- 루이스의 스코어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18번 티박스에 섰을 때 스코어를 들었다 그때는 두 타 차이였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잘 마무리 하자는 생각으로 플레이 했다.

▲ 승리를 확신한 홀과 그 상황은?

- 16번홀 보기 후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을 때 마지막 홀만 잘 마무리하자는 생각을 했다.18번홀 플레이중 마지막 조의 17번홀 결과를 알 수 있었다. 그 때 우승을 확신했다.

▲ 이민지의 통역은 어떻게 하게 되었나?

- 송영군 매니저가 건강 상의 문제로 이번 대회와 다음 대회까지는 동행하지 못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친하고 친구 같은 동생인 이민지 프로가 먼저 통역을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경기를 마치고 힘들었을텐데 고생해 준 이민지 프로에게 고맙고 식사라도 한번 대접해야 될 것 같다. 영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지만 아직 인터뷰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 더 완벽해 졌을 때에 직접 인터뷰를 하고 싶다.

▲ 올림픽 출전 전망에 대해?

- 꼭 출전하고 싶지만 아직 더 많이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림픽 출전도 중요하지만 다음 경기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한다. 올 상반기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 꼭 우승이 아니더라도 톱10에 꾸준히 들어가는 경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 캐디 고용 계획은?

-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부터 호주 출신 이데스 제이슨(44)과 호흡을 맞춘다. 과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에서 나다예 등 다수의 한국 선수들과 함께 투어를 뛴 경험이 있다. 2015년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캐디로 뛰어 공동 6위를 했었다.

▲ 다음대회일정은?

- 다음 주 코츠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내일 오전 플로리다주 오칼라로 이동한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