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김세영(미래에셋)이 세계랭킹 5위로 뛰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세영 <사진=뉴스핌DB> |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김세영은 1일 현재 7위에서 5위로 뛰어 오른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주(롯데)는 10위에서 7위로, 5위였던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은 6위로 내려앉는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에 이어 2위를 지킨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