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기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용 전면카메라 모듈 시장 진출 계획과 관련해 "8메가 이상 오토포커스(AF) 제품 개발중이고 올해 상반기 내 양산 계획"이라며 "당사는 광각엔진과 오토포커스 엑츄에이터에서 강점을 보유, 고기능으로 시장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16:52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16:52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기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용 전면카메라 모듈 시장 진출 계획과 관련해 "8메가 이상 오토포커스(AF) 제품 개발중이고 올해 상반기 내 양산 계획"이라며 "당사는 광각엔진과 오토포커스 엑츄에이터에서 강점을 보유, 고기능으로 시장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