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신광석 KT CFO는 29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량가입자, 플랫폼 매출 증대, 비용 효율화 등으로 IPTV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 되고 있다"며 "연내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9일 16:50
최종수정 : 2016년01월29일 16:50
[뉴스핌=심지혜 기자] 신광석 KT CFO는 29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량가입자, 플랫폼 매출 증대, 비용 효율화 등으로 IPTV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 되고 있다"며 "연내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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