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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에서 4000원 장어탕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홈페이지> |
'생방송 투데이' 4000원 장어탕 맛집, 매콤칼칼 국물에 장어듬뿍 '건강한 맛'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4000원 장어탕 맛집을 소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살맛나는 맛집' 코너에서 저렴한 가격의 장어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소개되는 맛집은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풍천민물장어'다.
이곳에서는 단돈 4000원에 장어탕을 맛볼 수 있다. 장어는 비타민 A와 B가 풍부하고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두툼한 살을 자랑하는 장어가 듬뿍 들어가 있으며 갖은 채소와 양념으로 매콤칼칼하면서도 비린내가 없어 인기 메뉴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된 건강식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27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