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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의 '골든디스크' 대기실 현장이 포착됐다. <사진=골든디스크 인스타그램> |
'골든디스크' 아이콘, 대기실 현장 포착…"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뉴스핌=대중문화부] 신인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기실 현장이 포착됐다.
골든디스크 측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골든라이브] #대세돌 #아이콘 의 대기실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이콘 의 #취향저격 대기실 공개!! #30thGolden #골든디스크 #30회골든디스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콘 멤버들이 손을 흔들거나 브이 포즈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긴장하지 않고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20~21일 오후 7시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엑소를 비롯해 빅뱅,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빅스, EXID, 레드벨벳, AOA에 이어 박진영, 자이언티, 산이,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 등이 참석한다.
네이버V앱과 QTV, 장수위성TV가 중계하며, JTBC에서 21~22일 녹화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 페이스북 www.facebook.com/entertalknewsp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