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날씨, 오후에도 영하 5~7도 맴돌며 여전히 '강추위'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
[뉴스핌=대중문화부] 첫 한파특보가 내려지면서 서울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는 영하 5도~7도 사이를 맴돌 것으로 전망된다.
또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중인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더욱 춥게 느껴지겠다.
내일(20일) 오후에는 날씨가 조금 풀리지만 여전히 영하의 기온을 벗어나지 못하겠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오후 6시 기준)는 43으로 보통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