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마리 앙트완' 홍보 영상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구하라와 같은 '키이스트' 식구 한예슬, 물 오른 여신 미모 "마담 앙트완 많이 기대해주세요"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한예슬이 최근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담 앙트완 많이 기대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예슬이 고혜림 역으로 출연하는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홍보용 셀프 카메라가 담겨졌다. 영상 속 한예슬은 보랏빛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여신 미모를 뽐낸다. 무결점 백옥 피부와 서구적인 한예슬의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한편 키이스트는 18일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키이스트에는 김수현, 한예슬, 박서준, 이현우, 박수진 등이 소속돼 있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마리 앙트완'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