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구하라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민낯 셀카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카라 출신 구하라, 굴욕없는 자체발광 민낯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카라의 전 멤버 구하라의 우월한 민낯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차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구하라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하라의 작은 얼굴과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키이스트는 18일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DSP미디어 측은 "지난 9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 금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카라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