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삼부토건은 계열회사 및 자산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법원에 계열사인 삼부건설공업(주), (주)신라밀레니엄, 대전 소재 삼부스포렉스 빌딩 매각 및 주간사 선정 허가를 신청 중에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뉴스핌=정연주 기자] 삼부토건은 계열회사 및 자산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법원에 계열사인 삼부건설공업(주), (주)신라밀레니엄, 대전 소재 삼부스포렉스 빌딩 매각 및 주간사 선정 허가를 신청 중에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