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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가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신연식 감독, 다솜, 신민철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주연 배우-감독 한자리에 "신연식 감독, 다솜, 신민철, 소이 다 모였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소이가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에 함께 출연한 신민철, 다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는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영화처럼. 처음으로 다 모였다. #신연식감독님 #다솜 #신민철 #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프랑스 영화처럼'을 연출한 신연식 감독과 출연 배우 소이, 다솜, 신민철이 나란히 등장한다. 소이는 개구쟁이같은 표정으로, 다솜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와 마주했다. 신민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처럼'은 옴니버스 영화로 네 딸을 둔 어머니가 죽음을 앞둔 순간, 한 여자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이야기, 사랑하는 두 남녀에게 주어진 100일의 시간, 한 여자를 사랑하기 시작한 한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신민철은 13일 방송하는 SBS 파워FM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다솜, 신민철, 소이 등이 출연하는 '프랑스 영화처럼'은 14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