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강적들' 최태원·김만식·안철수·김한길·도날드 트럼프 등 파헤치기…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사과 진정성 있나?

기사입력 : 2016년01월13일 23:01

최종수정 : 2016년01월13일 12:0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적들'에서 정재계 위기의 남자들에 대해 살펴본다. <사진=TV조선 '강적들' 캡처>

'강적들' 최태원·김만식·안철수·김한길·도날드 트럼프 등 파헤치기…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사과 진정성 있나?

[뉴스핌=대중문화부] '강적들'에서 정재계 위기의 남자들에 대해 살펴본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강적들'에서 SK그룹 최태원 회장,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신당 창당의 안철수, 미 대선후보 도날드 트럼프 등 위태로운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재계 3위의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최근 혼외자 고백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의 심경 고백 등 모든 행동이 계산된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녹화 중 김갑수에게 사건의 당사자 노소영 관장에게 '그냥 아시는대로 말씀하세요'라며 문자 메시지가 온다. 이에 최초로 노소영 관장의 심경 고백이 공개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직원 상습 폭행 논란으로 여론을 들끓게 했던 몽고식품의 김만식 회장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김만식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이봉규는 "사과가 아니다. 완전히 조롱하는 거다"고 비판했다.

안철수는 신당 창당으로 재도약을 노리고 있고, 최근 김한길은 야당에서 탈당해 그에게 합류했다. 계속되는 시간차 탈당에 대해 야당이 살라미 전술을 쓰고 있다고 전해 무슨 의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날드 트럼프의 막말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미국 정치판을 뒤흔드는 막말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는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그 이유를 살펴본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13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