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박성현(넵스)과 조윤지(NH투자증권)가 나이키 루나 컨트롤 4 골프화를 착용한다.
나이키 루나 컨트롤 4 골프화 <사진=나이키골프> |
나이키 골프(대표 박성희)sms 12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에게 골프화 후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나이키 골프는 지난 해 전인지, 이정민, 김지현, 김다나 4명의 선수에 이어 올해 박성현, 조윤지, 김민선, 김예진, 박지영, 김지희 등 6명을 후원한다.
글로벌 투어에서는 로리 매킬길로이와 찰 슈워첼을 비롯해 노승열 브룩스 코엡카, 토니 피나우, 로스 피셔 등이 루나 컨트롤 4를 착용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