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미셸 위(미국)가 12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 재단 골프클리닉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타이거 우즈(미국)로부터 칩샷 지도를 받았다고 미국의 골프닷컴이 전했다.
미셸 위가 12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 재단 골프클리닉에서 타이거 우즈로부터 레슨을 받고 있다. <사진=미국 골프닷컴 홈페이지 캡처> |
미셸 위가 12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 재단 골프클리닉에서 타이거 우즈로부터 레슨을 받고 있다. <사진=미국 골프닷컴 홈페이지 캡처> |
이날 미셸 위는 우즈로부터 한손으로 칩샷을 하는 레슨을 받았다. 또 한 발로 서서 칩샷을 하는 지도도 받았다.
미셸 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즈로부터 레슨 받는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지난해 허리 수술로 투어를 중단했던 우즈는 아직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