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소피아그린CC(대표 손배덕) 김승기 총지배인이 8일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연탄 6100장을 기증했다.
김승기(오른쪽) 소피아그린CC 총지배인이 8일 경기도 여주시자애인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고 있다. <사진=소피아그린CC> |
이날 김 총지배인은“소피아그린C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관내 기초생활수급가정 및 장애인가정등에 연탄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골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연탄 기부는 2015년 불우이웃돕기 인터넷회원 자선행사 수익금과 회사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