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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쟁점법안·선거구획정 연계, 與 기득권 지키기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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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원내대책회의…"선거구 획정 늦어질수록 새누리에 유리"

[뉴스핌=정재윤 기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선거구 획정과 쟁점법안 처리를 연계하겠다는 새누리당의 입장에 대해 “선거구 획정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역대 어느 국회에서 선거구와 쟁점법률을 연계해서 처리한 적이 있느냐”며 “쟁점법안을 핑계로 선거구 무법상태를 버티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구 획정이 안 돼)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봉쇄돼 있다“며 ”선거구 획정이 늦어질수록 현역 의원들이 많은 새누리당에 유리해진다. 도전자들은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에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또한 "수도권에서 분구를 막고 3석이 생긴다면 최소한 여야 유불리와 중립지역을 선택해야 한다"며 "선거구획정위에서 새누리당 입장을 대변하는 위원들은 (분구 억제에) 남양주, 강서, 군포와 같이 전통적으로 야당에 유리한 지역을 고집하고, (선거구를 늘리는) 농어촌 지역도 전북을 빼고 다른 지역을 선택하는 등 말도 할 수 없는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우리는 18세로 선거연령을 인하하는 선거개혁 안과 쟁점법률안을 함께 처리하길 원한다"며 "18세 인하도 이번 총선이 아니라 총선 이후에 새로 이뤄지는 전국선거에서 적용하는 것도 양해한다고 마지막 협상안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은 협상 과정에서 10가지 협상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새누리당에서는 아직 답이 없다. 새누리당은 (자신들이) 과반수 의석을 얻기 힘들어질 것 같은 제도는 무조건 안 된다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며 자당에 유리한 입장만을 고수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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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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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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