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김성주, 윤아 MC 출격 <사진=MBC 홈페이지> |
'MBC 가요대제전' 윤아·김성주 MC 나서…'달콤살벌 패밀리·위대한 유산' 결방
[뉴스핌=대중문화부] MBC 가요대제전이 31일 밤 생중계됨에 따라 '달콤살벌 패밀리', '위대한 유산'이 결방한다.
31일 MBC에서는 올해 가요계를 총 결산하는 MBC 가요대제전을 일산 MBC 드림센터 6번 스튜디오에서 저녁 8시55분부터 개최한다. 이로 인해 해당 시간 방송되는 '달콤살벌 패밀리', '위대한 유산'이 결방 확정됐다.
이날 MBC 가요대제전의 MC로는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나선다. 한 해를 빛난 가수팀도 모두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MBC 가요대제전에는 러블리즈와 레드벨벳, 마마무,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에일리, 여자친구, 원더걸스, 인피니트, 에이핑크, AOA, B.A.P, 비투비, B1A4, 씨엔블루, 엑소, 갓세븐, 몬스타엑스, 샤이니, 틴탑, 빅스, 2PM, 포미닛, 신승훈, 백지영, 자이언티, 박진영, 다이나믹듀오, 크러쉬가 무대에 오른다.
MBC 가요대제전은 30일 저녁 8시55분부터 생중계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