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반도체 제조기구업체 한미반도체는 중국 ST Microelectronics와 22억709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말 개별재무재표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하며 납품기한은 오는 2016년 6월 13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29일 15:35
최종수정 : 2015년12월29일 15:35
[뉴스핌=이성웅 기자] 반도체 제조기구업체 한미반도체는 중국 ST Microelectronics와 22억709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말 개별재무재표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하며 납품기한은 오는 2016년 6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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