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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에서 고성 문어를 소개한다. <사진=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 캡처> |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 고성 대왕문어, 단단하고 찰진 쫄깃한 식감 '일품'
[뉴스핌=대중문화부]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에서 고성으로 떠난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황고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에서 고성으로 떠나 문어에 대해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 황교익은 동해 최북단의 황금어장으로 꼽히는 고성으로 떠난다. 저도어장 청정 고성 앞바다에서 잡히는 대왕문어가 일품이다.
문어는 양반고기이자 보양식으로 널리 퍼졌으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식재료였다.
단단하고 찰진 문어살에 쫄깃한 식감까지, 추운 겨울 꼭 먹어야할 음식으로 고성 문어를 소개한다.
한편, 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은 24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