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재윤 기자] 한미반도체는 일본의 Sony Semiconductor Corporation과 약 47억2654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6% 규모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16년 1월 15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22일 08:43
최종수정 : 2015년12월22일 08:43
[뉴스핌=정재윤 기자] 한미반도체는 일본의 Sony Semiconductor Corporation과 약 47억2654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46% 규모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16년 1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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