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룽투코리아는 현진소재와 채원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양도인의 용현비엠에 대한 채권을 51억6320만원에 양수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용현비엠의 경영권 인수 목적으로 동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인수대금의 일부로 사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뉴스핌=송주오 기자] 룽투코리아는 현진소재와 채원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양도인의 용현비엠에 대한 채권을 51억6320만원에 양수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용현비엠의 경영권 인수 목적으로 동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인수대금의 일부로 사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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