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시몬스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내놨다.
시몬스는 '완벽한 휴식을 위한 마지막 한 조각'이란 의미를 담은 '케노샤 홈'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몬스는 최정상 6성급 호텔에 공급되는 손꼽히는 브랜드다. 케노샤 홈의 호텔 침대 라인인 '베네딕트'는 고급자수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다. 베네딕트는 이불커버와 매트리스 커버, 베개 커버로 구성된다. 베개 커버는 방수 기능이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오랜 시간 국내외 최정상 6성급 호텔들의 대표 침대 브랜드로 손꼽히는 만큼 호텔 베딩 컬렉션 '베네딕트'에 기본 원칙을 고집하는 시몬스만의 눈높이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케노샤 홈의 호텔 베딩 제품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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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몬스>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