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기성용 평점 6.7점, 아예우 6점, 야야 투레 8.3점... 스완지, 맨시티에 1-2패
기성용이 풀타임 출장했지만 팀은 패했다. 기성용은 6.7점의 평점을 받았다. <사진=스완지 공식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기성용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야야 투레에게 결승골을 허용, 1-2로 패했다.
경기 후 유럽축구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6.7점의 평점을 매겼다. 양 팀 선수중 최고 평점은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야야 투레의 8.3점이었다. 최저 평점은 아예우의 6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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