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에일리와 사진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유로파리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 토트넘 손흥민이 AS모나코전에 출전한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유소영이 에일리와 친분이 있어 눈길을 끈다.
탤런트 유소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전 우리 일리 첫번째 단독 콘서트! 너 최고였어 #에일리 #콘서트 #성공적 #이뿌니 #최고 #디바"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소영과 에일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에일리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소영은 에일리와 함께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최종전 모나코와의 경기에서 라멜라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가운데 4-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라멜라의 세번째 골을 도우며 시즌4호 도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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