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8일까지 보통주 총 7만57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조현준 사장은 3만8088주, 조현상 부사장은 3만7622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각각 12.53%, 11.58%가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https://img.newspim.com/news/2024/07/04/2407040325544660_t3.jpg)
기사입력 : 2015년12월09일 17:40
최종수정 : 2015년12월09일 17:40
[뉴스핌=김승현 기자]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지난 8일까지 보통주 총 7만57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조현준 사장은 3만8088주, 조현상 부사장은 3만7622주를 각각 취득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각각 12.53%, 11.58%가 됐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