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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남편 추신수와 사진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야구선수 추신수와 그의 부인 하원미가 거액을 기부해 화제다. 이 가운데 추신수는 전현무, 하원미는 장윤정을 닮아 눈길을 끈다.
하원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셀카 속 하원미는 동그랗고 큰 눈, 하얀 피부, 길고 볼살 없는 얼굴이 가수 장윤정을 닮은 듯 하다. 추신수는 각진 턱선, 까무잡잡한 피부, 긴 눈꼬리가 아나운서 전현무를 닮았다.
한편 추신수-하원미 부부는 2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1000만원을 기부해 화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