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24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응답하라 1988' 혜리가 복고풍 의상을 입고서 카메라 앞에 섰다.
혜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혜리는 '응답하라 1988'의 덕선과는 다른 세련된 복고풍 의상으로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양갈래 머리에 단번에 시선을 끄는 핑크빛과 화이트 도트 의상, 배꼽까지 끌어올린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혜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복고시절 잘못하면 촌스러운데 귀엽다" "'응답하라 1988' 혜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