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엠버, 돈스파이크와 찍은 `슈가맨`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엠버, 돈스파이크와 찍은 '슈가맨'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루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뻐꿈뻐꿈"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나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고, 그의 뒤로 엠버와 돈스파이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잇다.
엠버는 입을 벌린 장난기 가득한 표정, 돈스파이크는 눈을 부릅뜨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루나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나와 엠버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 버전으로 재편곡한 역주행송 무대를 선보이는 쇼맨으로 등장한다. 돈스파이크는 편곡을 맡았다.
한편 루나와 엠버, 돈스파이크가 등장하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24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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