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 12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12일 13:43
최종수정 : 2015년11월12일 13:43
[뉴스핌=강효은 기자]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 12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