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골프전문기자]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더욱 새롭고 혁신적인 두 번째 프리미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80년의 브랜드 역사를 담아 최상급 보스턴백, 파우치, 여권지갑 등 총 7종으로 출시된다. 최고급 소재와 장인의 손길로 제작했다.
타이틀리스트 프리미엄 컬렉션은 최고급 소재와 장인의 100% 수작업 및 엄격한 검수과정을 거쳐 생산되는 최상급 골프 액세서리 컬렉션이다.
이번 신제품은 감각적이고 수준 높은 골퍼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제품으로 혁신적인 퀄리티, 경량성 그리고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울트라 소프트 풀그레인 이스탄불 레더를 주소재로 사용했다.
이번 타이틀리스트 프리미엄 컬렉션은 5곳의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 (도산점 평촌점, 인천점, 구미점, 군산점)와 레이크사이드CC에서 판매한다. 소비자가격은 보스턴백 85만원, 파우치 15만원, 레더 패스포트 19만원, 비즈니스 카드 홀더 11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골프전문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