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남주에 대해 파헤친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타들의 결혼식에 대해 살펴본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3회에서는 10억 신부로 유명한 배우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스타의 결혼식에 대한 풍문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련된 스타일과 도시적인 이미지로 명불허전 완판 신화를 기록한 배우의 숨겨진 협찬의 진실과 빚더미 재산설, "결혼식 협찬 비용만 총 10억"이라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초호화 결혼식 10억 신부 풍문 등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들의 결혼식에 비하인드 스토리와 풍문에 대해 파헤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이 "축의금만 한 달에 몇 백만 원 나갔다"며 "25년동안 낸 축의금을 모으면 아파트 한 채는 샀을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