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토트넘 손흥민, 내달 3일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전서 복귀” <사진=토트넘 공식 트위터> |
[EPL] “토트넘 손흥민, 내달 3일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전서 복귀”
[뉴스핌=대중문화부] 손흥민이 드디어 3일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30일(한국 시간)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과 나빌 벤탈렙이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9월 26일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발 부상을 당했다.
토트넘은 11월 3일 애스턴 빌라전(오전 5시)을 시작으로 아스널(9일 오전 1시), 웨스트햄(23일 오전 1시), 첼시(29일 오후 9시)를 상대로 리그 경기를 치른다. 또 11월 6일과 27일에는 안더레흐트, 카라바흐를 상대로 유로파리그 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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